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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거짓: 사회주의에 관한 교황 베네딕트 16세의 회칙The Great Lie: Pope Benedict XVI On Socialism
로버트 시리코 신부  
 

 

 

사람들은 보통 교황께서 19세기 말의 사회주의 역사를 우리에게 다시금 일깨워 주시기를 기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베네딕트 16 교황 성하께서는 사회주의의 진정한 모습과 오류에 대하여 우리에게 경이적인 깨우침을 주셨다.  그는 100년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인식하지 못했던 가장 중요한 문제를 밝혀내셨다.

 

더욱이 교황께서는 공산주의 실험의 실패를 보고서도 이념으로서의 사회주의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러한 일을 하셨다. 여러분이 대학의 철학부를 방문한다면 아직도 많은 대학에서 여러분은 사회주의 이론의 영광에 대하여 열변을 토하는 지식인들을 보게될 것이다.  학생들은 아직도 사회주의가 실현가능하다는 점을 믿도록 설득당하고 있다.

 

소련은 어떠한가? 우리는 나라가 참된 사회주의체제가 아니었다고 이야기들은 있다. 그러면 국가사회주의의 독일어에 해당하는 나치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러나 역시 사회주의는 아니다. 그러면 사회주의 민주정부를 가진 한때 부유했던 국가들이 점점 가난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거의 모든 공동체가 정부보조로 생활하고 있고 사회주의의 병리가 놀랄 정도로 사회를 좀먹고 있는 미국에서의 미시 사회주의(Micro socialism) 실패는 무엇으로 설명될까? 그들은 역시 사회주의가 아니라고 하고 있다.

 

미국 학계의 많은 사람들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유럽의 성직자들 상당수가 아직도 사회주의가 우리가 실천해야 복음의 사상을 대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겪은 20세기 역사에서 사회주의 이념이 초래한 빈곤, 전제정치, 광범위하게 퍼진 고통 등에서 아무 교훈도 얻지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교황 베네딕트 16께서는 그렇지 않으시다. 그는 지금 이에 관하여 말씀하고자 하시며 이는 그의 희망의 메시지에 정확하게 담겨있다. 우리는 하느님으로부터의 구원에서 우리의 희망을 찾을 것인가, 아니면 어떠한 물질적 변화에서 구원을 찾을 것인가?

 

전환은 교황성하의 위대한 회칙  Spe Salvi (“희망으로 구원된 우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는 핵심적인 그리스도인의 덕성을 이야기하며, 무엇이 희망이며 무엇이 희망이 아닌지, 그리고 무엇이 구원이며 무엇이 구원이 아닌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역사에서 보면 세상을 구하겠다고 생각하였던 수많은 지식인들이  결과적으로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었음을 있다. 교황께서는 그들 사회주의자들을 열거하셨고, 특히 마르크스(Karl Marx) 지목하셨다. 그는 신이 없어도 구원이 가능하였다고 생각하였고, 또한 지상에서 물질적 조건들을 바로 잡음으로써 하느님의 왕국과 같은 세상을 창조할 있다고 여겼다.   

 

마르크스의 견해에 의하면 역사란 물질적인 세력들의 충돌과 억압의 과정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은 없다고 믿었으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다. 도덕적인 면에서 영원한 주제란 없으며 대신, 우리는 오로지 거대한 비인간적인 세력에 의하여 핍박받고 있다. 다만 우리가 적당한 수단을 취한다면 이러한 세력들을 우리의 통제안으로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누를 있다.

 

그러면 마르크스가 말하는 적당한 수단이란 무엇인가? 착취당하는 노동계급은 착취자인 자본가 계급으로부터 그들의 몫을 정당하게 찾아와야 한다. 이를 집단적 도둑질이라고 당신이 동의한다면-  부르도록 하자. 요점은 사회의 생산세력에 대하여 힘의 우위를 갖자는 것이다. 마르크스는 이를 역사의 필연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단지 사회주의 천국을 이루기 위하여 바른 방향으로 약간 자극을 주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마르크스는 이에 대하여 별로 많이 생각한 적이 없었으며 반드시 그럴 필요도 없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거대하고 비인간적인 역사의 세력에 대한 설명뿐이었다.  그는 단지 혁명적 환경으로 치닫는 몇가지의 사건들만 묘사하면 되었다. 다음은 부르조아 학문의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는 단지 어떤 방법으로 언제 어딘가에서 사회주의가 빛을 발할 것이라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상하다고? 그러나 그렇게 이상한 말은 아니다. 우리는 고대 세계에서도 위대한 지식인 상당수가 경제의 문제들이 - 결핍, 소유, 계산, 화폐 - 사라지고 유토피아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하였음을 있다. 이는 에덴 동산에 대한 갈망이라고 말할 수도 있으나 이는 한가지 결정적인 사실을 놓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항상 우리에게는 자연의 상황을 넘어 앞서가고자 하는 욕망이 존재하며 또한 경제문제는 다루기 쉽지 않다. 단순히 새로운 세계가 신비스럽게 닥아올 것이라는 주장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 , 주를 제공할 것인가 하는 극히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해답은 제시하지 못한다.

 

베네딕트 교황께서 문제점들을 요약 :

 

비록 혁명은 성공하였으나 마르크스의 근본적인 오류도 또한 명백하게 나타났다. 그는 기존질서를 뒤집어엎는 방법은 상세하게 제시하였으나 후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단순히 지배계급의 재산을 몰수하고 정치세력의 몰락과 생산수단의 사회화로 새로운 예루살렘이 실현될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후 실제 모든 모순이 해결되고 인간과 세계가 결국 조화될 것으로 보았다. 다음에는 모든 것은 스스로 바른 길로 나아가게 된다. 왜냐하면 모든 재화는 모든 개인에게 귀속되고 모두는 서로서로에게 최상의 것을 바라게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주의는 혁명 후의 세계에 대하여 어떤 계획도 없었다. 경제학자들이 이런 핵심적인 결함을 발견하자 그들은 사회주의는 무한한 욕구를 지닌 인간에게 희소한 자원을 배분하는 핵심적인 경제문제를 해결할만한 시스템이 없으며, 또한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살릴 있는 새로운 부의 창조를 위한 어떠한 시스템도 없음을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혁명은 일어났다 :

 

혁명은 달성하였으나 레닌은 그의 스승의 저술에서 그후 어떻게 혁명을 전개시켜 나갈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것도 얻을 없었다. 실제 마르크스는 중간단계로써 프로레탈리아 독재가 필요하다고 말하였으나 때가 되면 이는 결국 자동적으로 해체될 것으로 생각하였다. 중간단계 우리가 너무나 알고 있으며 우리는 또한 뒤에 사회주의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완전한 사회로 나아간 것이 아니라 엄청난 파괴가 뒤따랐다. 마르크스는 새로운 세계가 어떻게 조직될 것인가 하는데 대한 구상은 빠트렸으며 이는 물론 불필요한 것이기도 하였다.

 

여기에서 엄청난 파괴 함은 혁명 후에 일어난 전쟁을 뜻하는 것이다. 수백만 명이 기근과 대규모 학살로 목숨을 잃었다.  통치자가 한명도 남지않는 상황을 피하기 위하여 레닌은 뒤로 물러나야 했으며, 그는 때맞춰 신경제정책과 함께 물러났다. 그러나 독재는 계속되었고 자본주의 국가에 대한 상대적인 빈곤도 계속되었다.

 

마르크스는 사회주의가  어떻게 실행될 것이가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는가?

 

 

문제에 대한 그의 침묵은그가 택한 접근법에 논리적으로 따른 것이다. 그의 오류는 깊은 곳에 있었다. 그는 인간은 언제나 인간으로 남는다는 점을 망각하였다. 그는 인간을 잊었고 인간의 자유를 잊었다. 그는 자유는 언제나 존재하며 악을 향한 자유도 마찬가지라는 점을 잊었다. 그는 경제가 바르게 운영된다면 모든 것도 자동적으로 바르게 행해질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의 진정한 오류는 유물론이었다. 인간은, 참으로 경제적 조건들의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다. 그리고 경제적 환경을 단순하게 외부에서 유리하게 조성함으로써 인간을 구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교황께서는 경제학 문제들을 정확하게 올바른 관점에 비추어 보셨다. 경제학 문제는 인간의 건전한 도덕심과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라는 틀에서 해결되어야 한다고 보신 것이다. 사회주의는 세부적이면서 실천적인 이유에서 실패한 것이다. 사회주의는 경제적 계산을 가능하게 하는 생산의 가격결정요소에 대한 어떠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지 않다. 가격은 사회주의가 빠트리고 있는 사적 재화의 교환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주의의 도덕적 문제는 보다 근원적이다. 이는 도둑질을 윤리적으로 찬양하고 있고 자유에 대한 인간의 권리를 간과하고 있다.

 

경제학에 관심을 가진 모든 가톨릭 교도가 회칙을 읽어야 한다. 아마 이미 메시지를 읽은 분도 있을 것이다. 베네주엘라의 가톨릭 교회는 우고 차베스의 국유화 경제활동의 획일적 통제라는 위험한 계획에 대하여 반대하고 있다. 언젠가 세계는 사회주의가 역사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준 교훈을 배우게 것이다. 그런 시간이 , 교황 베네딕트 16 성하께서 뛰어난 스승임이 증명될 것이다.

 

 

로버트  A. 시리코 신부 (Rev. Robert A. Sirico)

 

로버트 A. 시리코 신부는 미시간 , Grand Rapids 소재 액튼 신앙 자유연구소 (Acton Institute for the Study of Religion and Liberty) 소장이며 공동설립자이다.

 

June 1, 2012


by Rev. Robert A. Sirico


One doesn’t usually expect a thorough-going reconstruction of the history of socialism in the late 19th century from the pope, but Benedict XVI delivered to us a wonderful–and oh-so-needed–reminder of what socialism was (and is), and why it went wrong. One can’t but marvel at his intellectual power: He has discerned the essential problem that has evaded vast numbers of academics for 100 years.


What’s more, he has done this in a time when socialism as an ideology seems to have been unfazed by the collapse of the communist experiment. Visit the philosophy and English departments on most college campuses, and you will still find intellectuals waxing eloquent on the glories of socialist theory. Students are still encouraged to imagine that it could work.


What about the Soviet Union? We are told that this wasn’t really socialism. And what about Nazism–the German word for national socialism? Oh, that’s not socialism either. What about the growing impoverishment in once-rich countries with social democratic governments? The failure of micro-socialism in the United States, where entire communities have lived on government subsidies and are plagued with frightening levels of social pathology? They say that this is not socialism either.


Large swaths of American academia are in denial. So too are major parts of the American and European clerical class, which is still under the impression that socialism represents a gospel ideal that has yet to be tried. One suspects that the entire history of the 20th century passed them by, for they have learned nothing from the poverty, despotism, and vast suffering wrought by the socialist ideology.


Not Benedict. He wants to talk about it. It fits his message of hope precisely. Are we to discover our hope in salvation from God or from some material transformation?


The passages occur in his great encyclical Spe Salvi (“in hope we are saved”). He addresses this core Christian virtue and explains what hope is and what it is not, what salvation is and is not.


History is strewn with intellectuals who imagined that they could save the world–and created hell on earth as a result. The pope counts the socialists among them, and Karl Marx in particular. Here was an intellectual who imagined that salvation could occur without God, and that something approximating the Kingdom of God on earth could be created by adjusting the material conditions of man.


History, in Marx’s view, was nothing but the crashes and grinding of these material forces. There was no such thing as a fixed human nature. There was certainly no God who is the author of history. There are no permanent themes that follow along moral lines. Rather, we are all merely pushed around by large and impersonal forces. But it is possible to wrest these forces within our control, to our advantage, provided we take the right steps.


And what are these steps, in Marx’s view? The expropriated working classes must take back what is rightfully theirs from the exploiting capitalist classes. Call it mass thievery, if you like–the point is to gain power over the production forces of society. This is where history is headed anyway, said Marx; we only need to give it a shove in the right direction to achieve the bliss of socialism. How will it work? Well, Marx never thought much about that. Why should he? The large and impersonal forces of history would hammer that out. It was only his job to describe the great events that lead to the revolutionary environment. What follows after is not really a matter of bourgeois science; we must simply accept on faith that somehow, somewhere, sometime, socialism will begin to work brilliantly.


Bizarre? It’s not so strange. We can look to the ancient world and see that many of the greatest intellectuals imagined that there would come a time when the problems of economics–scarcity, ownership, calculation, money–would vanish and utopia would appear. You might say that this is a longing for the Garden of Eden, but it neglects a critical fact: human nature is the same now as it always was. There will always be a need to advance beyond a state of nature. The economic problem is intractable. Simply asserting that the new world will magically appear begs critical issues, such as how we are to feed, clothe, and house people.


Benedict sums the problem up neatly:


Together with the victory of the revolution, though, Marx’s fundamental error also became evident. He showed precisely how to overthrow the existing order, but he did not say how matters should proceed thereafter. He simply presumed that with the expropriation of the ruling class, with the fall of political power and the socialization of means of production, the new Jerusalem would be realized. Then, indeed, all contradictions would be resolved, man and the world would finally sort themselves out. Then everything would be able to proceed by itself along the right path, because everything would belong to everyone and all would desire the best for one another.


Socialism included no plan for the post-revolutionary world. Once economists discovered this central flaw, they seized on it and pointed out that socialism had no system in mind for solving the core economic problem of allocating scarce resources among unlimited needs, and certainly no system for creating the new wealth that would be needed to sustain a rising population.


Nonetheless, the revolution happened:


Thus, having accomplished the revolution, Lenin must have realized that the writings of the master gave no indication as to how to proceed. True, Marx had spoken of the interim phase of the dictatorship of the proletariat as a necessity which in time would automatically become redundant. This ‘intermediate phase’ we know all too well, and we also know how it then developed, not ushering in a perfect world, but leaving behind a trail of appalling destruction. Marx . . . omitted to work out how this new world would be organized–which should, of course, have been unnecessary.


The “appalling destruction” referred to here is a reference to war that occurred soon after the revolution. Millions died in famine and wholesale slaughter. It became clear to Lenin that he had to back away, lest there be no one left to rule. That he did–and just in time, with the New Economic Policy. But the dictatorship continued. So too did the poverty relative to capitalist nations.


So why did Marx never explain how socialism would work?


His silence on this matter follows logically from his chosen approach. His error lay deeper. He forgot that man always remains man. He forgot man and he forgot man’s freedom. He forgot that freedom always remains also freedom for evil. He thought that once the economy had been put right, everything would automatically be put right. His real error is materialism: man, in fact, is not merely the product of economic conditions, and it is not possible to redeem him purely from the outside by creating a favourable economic environment.


And so the pope has put the problems of economics exactly in the right light: the practical issue that needs to be settled within the framework of a sound morality and understanding of human nature. Socialism fails for a precise and practical reason: It has no system for pricing factors of production to make economic calculation possible. Prices come from the exchange of the very private property with which socialism dispenses.


And yet the moral problem with socialism is more profound: It exalts theft as an ethic and overlooks the human right of freedom.


Would that every Catholic interested in economics would read this encyclical. Some are getting the message already: The Catholic Church in Venezuela worked against Hugo Chavez’s dangerous plan for nationalization and regimentation of economic life. Someday, the world will come to learn the lessons that the history of socialism has taught. In the meantime, Benedict XVI is proving to be a wonderful teacher.



 Rev. Robert A. Sirico


Rev. Robert A. Sirico is president and co-founder of the Acton Institute for the Study of Religion and Liberty in Grand Rapids, Michigan.

 

 

 

 

 

 

 

 

 

 

 

 

 

 


입력날짜 : 2012-08-31 (15:29), 조회수 : 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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