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강제노역하고 공산감옥에서 복역한 사제였던 주교가 프라하 대주교로 서임되었다.
후라데치 크라로베의 도미니꼬 두카 주교(66세)가 고령으로 은퇴하는 밀로슬라브 불크 추기경(77세)의 자리를 잇는다.
1943년생인 두카는 도밍고회에 입회하고 1970년에 사제서품 받았다.
1975년에 사제직 수행을 박탈당하고 1989년까지 플젠 자동차공장에서 강제노역을 하였다.
그 사이 그는 비밀리에 도밍고회 내의 수련자교육담당과 신학교수를 하였다.
그는 1981년부터 그 이듬해까지 투옥되었고, 공산주의가 무너지자, 수도회장상연합의 회장을 맡았으며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유럽수도회장상협의회 부회장직에 있었다.
1998년 6월 6일 요한 바오로 2세가 그를 후라데치 크라로베의 주교로 임명하였었다.
(2010년 2월 15일 프라하 체코에서 제니트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