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그룹들이 암을 앓고 있는 한 여인(아멜리아라는 가명을 붙여)의 극적인 사건에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이 여인의 유일한 생존가능성은 낙태수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그룹들은 아멜리아의 상황은 설명하지 않으면서, “치료”낙태가 유일한 방도인데 이 방도가 거절되고 있다고만 주장한다.
이 그룹들은 이 여인의 거주지인 레온시의 에스쿠엘라 오스카 다닐로 로잘레스 병원의 원장, 니카라과의 보건장관, 대법원 대법관들, 대통령에게 서신들을 보내면서, 낙태의 합법화를 요청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인구연구소(PRI) 소장인 카를로스 폴로에 의하면, 이것도 뉴욕 소재 재생산권리센터가 꾸며낸 또 하나의 케이스라고 한다.
폴로는 아멜리아에게 지원해 주겠다는 제의를 여러 차례 했으나, “페미니스트들이 그 여인을 외부와 접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아멜리아의 병력(病歷)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 여인을 살리는 유일한 방도는 낙태뿐이라는 스토리만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폴로는 “정직한 의학은 달리 판단하고 있다. 난소암의 대부분의 경우는, 태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임신부를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며, 임신 중에 수술할 때 암을 축소하기 위하여 자궁을 들어낼 필요가 있는 경우는 드믄 경우라고, 유명한 의료정보서비스인 uptodate.com 에서도
설명하고 있다. 낙태가 난소암의 예후를 개선하지 않으며 약물투여로 치료될 수 있음이 알려져 있다.“고 언명하였다. (2010년 2월 23일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가톨릭통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