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주일에 모술지역 가톨릭신자들은 신임 대주교를 축하하면서, 신자 한 사람의 암살을 애도하였다.
교황 베네딕도 16세는 지난 11월 13일에 칼데안의 모술대교구의 대주교로 에밀 시문 노나 대주교를 서임하였다. 같은 날 52세의 시리아계 가톨릭신자인 사달라 유시프 조리스가 사살되었다.
익명을 요구하는 어느 사람은, 지금 모술에서 벌어지는 이 “인종청소”가 2008년에 일어난 것과 유사하다고 지적하였다.
2008년에는 칼데안의 모술대교구의 파라지 라아호 대주교가 폭력으로 희생되었었다.
라아호 대주교가 작년 2월에 4순절 십자가의 길 예절을 한 교회 밖에서 납치되면서 동행하던 사람 3명이 살해되었고 3월 13일에 65세의 라아호 대주교가 사체로 발견되었던 것이다.
(2010. 1. 20. 제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