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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방송은 수단에서 활동하는 인도주의 단체들이 이곳 어린이들이 “형언하기 어려운 폭력과 유린”을 당하고 있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기로에 선 수단의 어린이들’ 이라는 보고서는 어린이들에 대한 사살, 납치, 강제 군 복무를 포함한 어린이들에 대한 인권유린의 비참한 리스트를 내 놓고 있다. 살인 현장의 목격, 집에서 쫓겨나는 것, 극심한 궁핍 등으로 인한 정서상의 상처도 관찰되고 있다는 것이다. (2007. 4. 20. 가톨릭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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