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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의 로저 마호니 추기경이, 캘리포르니아에서 회생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환자의 자살을 합법화하는 법안에 반대하라고 가톨릭신자들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AP통신에 의하면, 마호니 추기경은 천사의 모후 대성당 미사에서 자살지원은 하느님 법에 어긋날 뿐 아니라 하느님의 의도에 어긋나고 우리는 그런 것을 결코 필요하지 않는다고 강론하였다. 마호니 추기경은, 민주당의 파비안 뉴엔즈 주의회 의장이 이문제를 자기에게 상의한 바는 있으나 그가 생명의 문화를 이해하지도 않고 가지고 있지도 않으며 죽음의 문화에 휩쓸려 있다고 비판하였다. 이 법안의 시도는 4번째이다. 지난 달에는 샌프란시스코의 조지 니더라워 대주교가 민주당의 피오나 마 샌프란시스코구 주의회 의원에게 이 법안의 지지를 철회하도록 요구한 바 있다. 니더라워 대주교는, 이 요구서신에서, 자살지원의 합법화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 가장 약한 사람들,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희생을 가져 올 것이라고 썼다. (2007. 4. 3. 가톨릭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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