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국민기억사무소는 요한 바오로 2세의 오랜 친구인 미시슬라브 말린스키 신부가 공산비밀경찰과 협력하였었다는 방송 보도가 사실이라고 확인하였다.
주초(2월 12일경) RMF-FM 라디오 방송은 1940년에 미래의 교황과 알게 되어 2차 대전 중 크라코우 대교구 비밀 신학교에서 함께 지낸 말린스키 신부는 그 후 당시 보이티야 추기경(미래의 교황)과 바르샤바의 비신스키 추기경에 관하여 비밀경찰에 보고를 하여 왔다고 보도했다.
말린스키 신부 자신은 당시 공산주의 정부를 비판하는 저명한 언론인으로 이름이 나 있었다. (2007. 2. 15. 가톨릭세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