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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신앙 따로, 이성 따로는 정신분열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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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 16세는 신앙을 이성(理性)으로부터 떼어 놓는 “정신분열증”의 문화를 고치는 것은 이 시대의 중대한 과제라고 지적하였다. 교회의 위대한 신학스승인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전례축일에, 교황은 베드루 광장에 모인 수 천명의 순례객들과 함께 삼종경을 하시기 전에 이 중대과제를 언급하였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의 철학자 겸 신학자로서의 카리스마야말로 이성과 신앙이 서로 조화로워야 한다는 것의 타당한 모델이 된다. 인간 정신은 서로 만나 대화함으로써 완전히 실현된다고 교황이 말씀했다. “나는 최근 이 논의를 레겐스브룩대학 연설에서 거론하였다”고 베네딕도 16세는 말씀했는데, 이 레겐스브룩의 연설이 있고 나서 무슬림 지역에서 폭동의 반응이 일어난 바 있다. (2007. 1. 28. 제니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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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07-02-11 (00:40), 조회수 : 3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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