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도 16세는 가톨릭신자들 사이에서 조차 상대주의적 사고방식이 결혼의 뜻을 변질시키고 있다고 말씀했다.
성하는 교회법원의 새해를 시작하면서 각급 교회법원의 교회법 판사, 실무자, 변호사, 협조다들에 대한 연설에서, 합당한 결혼을 해소하기 위하여 그 절차로서 교회법상의 무효논리를 적용하는 것의 위험성도 경고하였다.
상대주의와 법실증주의의 문화맥락에 따라 결혼을 단지 감정상의 유대 정도의 사회적 결합으로 보게 되면 결혼의 진실이 실존적 타당성을 잃게 된다고 말씀한 베네딕도 16세는 이렇게 되면,
결혼은 인간의 감정에 의존할 뿐만 아니라 인간이 그 즐거움에 따라 바꿀 수 있는 법률상 상부구조 정도로 되고, 심지어 남녀간의 양성관계라는 결혼의 본질까지 없애는 지경에 이른다고 지적하였다. (2007. 1. 29. 제니트 뉴스)


































